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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스 코드를 작성하거나 수정할 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. 그러나, 문제를 뒤늦게 발견할수록 시간적인 비용이 더 많이 들었기 때문에 테스트 자동화가 필요했습니다.

저는 GitHub Actions를 활용하여 develop 브랜치로 PR이 발생할 때 사전에 구현한 pytest 기반의 단위 테스트가 실행되도록 CI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가 LLM 모델을 활용하기 때문에 GitHub에서 제공하는 서버로 답변 생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V100 서버를 self-hosted runner로 등록하여 CI 파이프라인을 운영했습니다.

CI 파이프라인을 통해 매번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, 사전에 코드상의 문제를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
[GitHub Actions] Self-Hosted Runner를 활용한 CI 파이프라인 구축